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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잊고 있었군요...

콜렉티브 소울이라는 동명의 타이틀은....이미 있었긴 했는데....또 정규앨범을 같은 이름으로 한건...
아마도....초심의 마음으로 재시작하고져 하는 마음이..있어서 인지....음....
(동명의 타이틀을 두번쓰는건....처음이 아닌지..싶네요....허허)

하여간....제가 볼때 이분들이 대단한것은....90년대에..이미.....락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정립했었다고...감히~~..ㅎㅎ
빌보드에서도 엄청 흥행했던 "헤비" 같은 곡들은..지금들어도...정말 세련된 사운드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무엇보다....당시로서는 마스터링이라는...새로운 기술의 사운드도 엄청 시도했던터라....
이들의 사운드 감은......당시의 여타 밴드음악에서는...다른 느낌의 깔끔하고 꽉차며, 더한 세련미가 있었겠죠..

머 지금의 시대는.....모두다...그러한 방식으로 사운드를 만들다보니....이들의 독특함이 평범하게 느껴졌겠지만..
콜렉티브 소울이 선구자적인 시도를 했었던건 사실인듯 합니다....
(머....그런것으로 따지면...사실 당시 이분들의 앨범을 맡은 프로듀서나 엔지니어가 더 대단했다고 해야할까..ㅎ)

할튼.....엄청.....오랜만에 나온 정규앨범이니......반갑네요..

1 Welcome All Again
2 Fuzzy
3 Dig   
4 You    
5 My Days    
6 Understanding  
7 Staring Down  
8 She Does   
9 Lighten Up  
10 Love     
11 Hymn For My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