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비평이나 영화비평처럼
한 곡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코드로 해석해주시는 것이요...

일테면...

A  라는 곡이 있다면
이를 듣는 초심자의 감상과
기타를 치는 이의 감상과
드럼을 치는 이의 감상
그리고 작곡을 하는 사람의 감상과
음악을 파는 이의 감상포인트는 다를 것인데요...
여러 가지 감상형태를 접해봄으로서  개인의 감상폭을 넓혀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감상에 대한 '법'이라는 정형화가 싫으시겠지만
저처럼 apathy syndrome 을 격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 감상법으로 너무 오래 음악을 들어온 자들에게 
적어도 선택을 통한 / 집중이 가능하게끔  도움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 곳에서 그룹에 대한 혹은 앨범전체에 대한 평은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음악 한 곡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적어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또한
아랫 글 답변에서 '음악을 직접 해보셔야 한다'라고 조언을 주셨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이런 요청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