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민 게시판 - Trouble in one's life
누군가에겐 엄청나게 어려운 상황일수 있고 그 상황을 경험했던 이는 간단한 글 하나로도 도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뿐 아니라 미회원까지도 누구든 글쓰기가 자유롭습니다.
그럴수록 더더욱 예의가 있어야겠죠?
진지한 고민이나 걱정은 진지하게 댓글로 같이 들어주시고 재미있는 고민은 장난스럽지 않게 다같이 재미있을수 있도록 재치있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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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더더욱 예의가 있어야겠죠?
진지한 고민이나 걱정은 진지하게 댓글로 같이 들어주시고 재미있는 고민은 장난스럽지 않게 다같이 재미있을수 있도록 재치있게 달아주세요~.
글수 56
안녕하세여 전고1인문계학교에 다니고잇고 음악을하고싶어서 여따글을남겨요
저그냥 노래가좋아여...음악이좋고..노래불르는것도좋아요..못불르지만
근데 가수가너무하고싶어요..
처음엔 제가 가수가 하고싶은건지 잘 몰랏어요
근데 옆에 가수지망생인 친구가 한명잇는데 그친구말ㅇㄹ들으니깐 꿈이 쫌 확실해지더라구여..
근데 내꿈이 가수다 이렇게 마음먹고도 하루에도 몇번씩 사소한것 까지 걱정이되요
지금 내가 이글쓰고잇는데도말이에요 왜쓰지 이런생각도들고
내가 소속사도못들어가고 대학가면어쩌나... 엄마반응은어떨까.. 가수하고늙으면뭐하지...뭐이런것들이요
무튼.이런걱정요즘엔 쫌 자제하고 학원도알아보고
월4회 보컬트레이닝? 받는학원에ㅐ 다니려구해요..늦은것같지만 지금이라도 다잡아놔야할것같아서먼가안심이되서요
너무늦은거같아후회가되요. 남들은막 초등학생때부터죽어라춤추고노래하고해서 자기갈길가고잇는데
난여기저기떠다니다가 지금에야 꿈을 찾은것 같아서요.
또 음악 vs 공부 하나는포기해야되잖아요... 하나뿐만아니라다른것도 많겟지만 무튼
그 포기해야할것도 걱정이되구요
오늘 엄마한테 흘리는말로
엄마 나 미디학원다니고싶어 (보컬학원이라하면쫌그럴까봐이렇게시작함)
작곡ㄱ가도하고싶고 할수잇다면 가수도하고싶어 가수해서 성공해서 프로듀싱같은것도하고 평생음악이랑살고싶어
이랫더니
엄마가뭐랫는줄아세요
그런쪽은 인맥이 없으면 허당ㅇ이야...맨땅에헤딩이야..
그리고 밥벌이가안되잖아.
알아요인맥없으면하기힘ㄷㄹ다는거 그래도해볼려고여 음악에관한열정?가튼거만잇으면된다고생각하거든요..아닌가
아 근데 지금전머가고민인지도모르겟어요......
복잡하기만해요 ㅠㅠ
마음좀 다잡아 주세요
저그냥 노래가좋아여...음악이좋고..노래불르는것도좋아요..못불르지만
근데 가수가너무하고싶어요..
처음엔 제가 가수가 하고싶은건지 잘 몰랏어요
근데 옆에 가수지망생인 친구가 한명잇는데 그친구말ㅇㄹ들으니깐 꿈이 쫌 확실해지더라구여..
근데 내꿈이 가수다 이렇게 마음먹고도 하루에도 몇번씩 사소한것 까지 걱정이되요
지금 내가 이글쓰고잇는데도말이에요 왜쓰지 이런생각도들고
내가 소속사도못들어가고 대학가면어쩌나... 엄마반응은어떨까.. 가수하고늙으면뭐하지...뭐이런것들이요
무튼.이런걱정요즘엔 쫌 자제하고 학원도알아보고
월4회 보컬트레이닝? 받는학원에ㅐ 다니려구해요..늦은것같지만 지금이라도 다잡아놔야할것같아서먼가안심이되서요
너무늦은거같아후회가되요. 남들은막 초등학생때부터죽어라춤추고노래하고해서 자기갈길가고잇는데
난여기저기떠다니다가 지금에야 꿈을 찾은것 같아서요.
또 음악 vs 공부 하나는포기해야되잖아요... 하나뿐만아니라다른것도 많겟지만 무튼
그 포기해야할것도 걱정이되구요
오늘 엄마한테 흘리는말로
엄마 나 미디학원다니고싶어 (보컬학원이라하면쫌그럴까봐이렇게시작함)
작곡ㄱ가도하고싶고 할수잇다면 가수도하고싶어 가수해서 성공해서 프로듀싱같은것도하고 평생음악이랑살고싶어
이랫더니
엄마가뭐랫는줄아세요
그런쪽은 인맥이 없으면 허당ㅇ이야...맨땅에헤딩이야..
그리고 밥벌이가안되잖아.
알아요인맥없으면하기힘ㄷㄹ다는거 그래도해볼려고여 음악에관한열정?가튼거만잇으면된다고생각하거든요..아닌가
아 근데 지금전머가고민인지도모르겟어요......
복잡하기만해요 ㅠㅠ
마음좀 다잡아 주세요











길거리를 지나가는 모든이한테 물어보면 누구나 음악을 좋아합니다.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죠.
현 음악계에 음악을 통해 돈을 벌려고 음악을 시작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되구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인맥 없으면 힘든 이곳?...그럼 다른 곳은?..
다시 정리해드리면, 어머님의 말씀 "인맥이 없으면 허당" 이란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만, 그것은 음악계에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무슨말이냐면 음악이외에 다른곳에서도 인맥이 중요하고, 세상에 거의 모든 인생사에 인맥이 중요합니다. 꼭 음악계에서만 존재하는 영향력이 아니란것이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만큼 음악이라는 쪽을 바라보게 되고, 이는 음악쪽은 마치 일상과는 완전 다른곳~, 희안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 등등 그렇게 자꾸 비춰지게 됩니다.
허나 이는 좀 다릅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나 공통적으로 똑같은 현상들이 많습니다. 음악계 그렇게 특이할거 같지만 똑같습니다~. 그런것에 대한 환상은 자신을 옥죄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
참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심하지만, 연예인과 뮤지션이 완전 다른 영역임을 알아두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예인이 되시는 거라면 이 사이트에선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각종 기획사 사이트에서 보다 확실한 정보가 아마 더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 소속사에도 못들어가고 대학가면 어쩌나 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지극히 연예인적인 생각이 있으신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것이 열정이고, 그러한 열정은 식지만 않는다면 분명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풍부한 자산이 됩니다. 단!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는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정말 그것에 미쳐 있는건지...아니면 처음에 말씀드린데로 길가던 사람에게 음악을 좋아하냐고 물었을때 좋아한다고 말하는 정도인지....스스로 그것을 알아내는것이 가장 큰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것이 명확하다면 열정 하나로도 음악은 충분히 할수 있는 영역입니다. ^^)